운명의 틀을 선택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다. 하지만 그안에 무엇을 채워 넣을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.-함마르셀드
공포를 없애는 길은 단 하나다. 수수께끼같은 공포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길. (1) | 2016.07.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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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B(Birth)와 D(Death)사이의 C(Choice)다. (1) | 2016.07.06 |
내일에는 두가지 자루가 있다. 불안의 자루와 믿음의 자루. 우리는 둘중 하나를 잡아야한다. (0) | 2016.07.06 |
누구나 마음속에 생각의 보석을 지니고 있다. 다만 캐내지 않아 잠들어 있을 뿐이다. (0) | 2016.07.06 |
일찍 책장을 덮지 말라. 삶의 다음 페이지에서 또 다른 멋진 나를 발견 할테니.... (0) | 2016.07.06 |